크레이지로 가성비를 알린 ABKO! 임팩트를 통해 돌아오다

by - 11월 27, 2016



 
 
제가 처음으로 필드테스트 하게 된 케이스는
과거에 최고의 가성비 케이스인, 크레이지 케이스로 이름을 날린
ABKO 사의 임팩트 케이스를 필드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.
 
사진과 함께 임팩트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
 
< 1. 제품박스 살펴보기 >
▲ 박스에 크레이지 임팩트라는 글씨와 함께
임팩트있게 노려보고있는 두 눈이 그려져 있네요






▲박스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는
임팩트 케이스가 강조하는 기능들이 써있네요
잠시후에 ABKO 사의 제품들에 있는
쿨~가이드 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


 
▲ 박스 좌측면에는 케이스에 대한 스펙이 써있습니다




 

▲ 박스 우측면입니다
상단에 두개의 팬을 사용한다는 그림이 있습니다


< 2. 제품 포장상태 확인 >





 

▲ 어느 회사의 케이스들 처럼
상단과 하단에 스티로폼을 끼워놓음으로써
박스 내부에서 케이스 흔들림방지 및 충격방지 기능을 하고 있다는 것과
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케이스에 비닐을 씌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


< 3. 구성품 확인 >




 

▲ 구성품입니다
스페이서는 케이스에 기본적으로 꽃혀있고
여분으로 3개가 더 들어 있습니다
스페이서 오른쪽에 있는 나사가 팬고정용 나사입니다
밑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
상단에는 120mm 팬을 2개 장착할 수 있는데
나사가 4개밖에 없다는게 아쉽습니다






 

▲ 조립 매뉴얼입니다
사진과 설명으로 되어있어서
처음 조립해보시는 분들도  쉽게 조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 

▲ 조립매뉴얼과 나사봉투는 지퍼락에 담겨있습니다
지퍼락이라 열었다 닫기가 쉽고
재활용도 가능합니다
예를 들면 사고현장에서 증거물 수집봉투라던가.....;;

< 4. 케이스 외부 살펴보기 >
 
▲ 전면엔 USB 3.0 포트 1개와 USB 2.0 포트 1개
헤드셋과 마이크 잭이 있습니다
그 위에 전원버튼이 있는데요
케이스를 아래쪽에 두고 사용하시는 분들은
잘못하시다가 발가락이나 무릎으로 무심코 전원버튼을 누르실 수도 있습니다
 

▲좌측에는 판넬을 쉽게 열도록하는 손잡이와
120mm 팬 2개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
 

▲ 뒤쪽으로 선을 넘겨서 선을 정리할때
옆판이 붕뜨는 것을 막아주는 디자인입니다


 

▲상단에는 120MM 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
핀을 빼고 나사로 팬을 고정해주는 방식입니다


▲ 케이스의 후면부 입니다
7개의 PCI
하단파워
후면 120MM 팬을 사용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


 




▲케이스의 하단부분 입니다
하단파워의 팬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다면
공기의 출입과 함께 먼지걱정이 있을텐데요
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먼지필터 덕분에
파워내부에 들어가는 먼지가 적거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
 

▲먼지필터의 오른쪽 부분의 걸쇠부분을 잡고
살짝 잡아당겨주시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
물론 장착도 손쉽게 가능합니다

 

▲ 하단의 먼지필터를 꺼내봤습니다
망의 올이 마감질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
잘못하면 올이 다 풀려버릴 것만 같았습니다
ABKO사에서 좀 개선한다면 좋겠습니다

 

▲ 후면에는 손나사 방식을 사용하여
조립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

▲ 7개의 PCI 슬롯이 있습니다
모두다 일회용 슬롯이네요
그래픽카드 장착부 정도는 재장착이 가능한 슬롯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
 
 
▲ 일회용 PCI슬롯은 손보다는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면
좀 더 쉽고 안전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
 
< 5. 케이스 전면 살펴보기 >
 

▲  케이스 전면 아래쪽에 홈이 있는데
힘을 주어 빼내게 되면 빠집니다
아랫쪽에 먼지필터가 보이네요

 

▲  전면에는 120mm 팬을 사용하고요
전면베젤에 먼지필터가 있어
전면 역시 먼지유입이 적을 것 같습니다



< 6. 케이스 내부 살펴보기 >
 

▲ 케이스 내부에는 먼저
POWER LED +-
RESET SW
POWER SW
H.D.D LED
케이블이 있습니다
개인적으로는 POWER LED+-가 리셋스위치나 파워스위치처럼
묶여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
 

▲ 내부에는 또한
온보드용 USB 3.0 케이블
USB 2.0 케이블
AC 97 / HD AUDIO 케이블이 있습니다
 

▲ 내부의 우측을 살펴보겠습니다


 

▲ 선정리 홀이 있어 선정리가 유용할 것 같습니다
 
 
▲ 무나사방식으로 ODD 장착이 가능합니다
저 빨간것을 반대쪽까지 합쳐서 4개를 탁 소리 날때까지 잡아당겨주시고요
ODD를 밀어넣고 다시 탁 소리 날때까지 밀어주시면 손쉽게 장착 가능합니다
 

▲ CPU 쿨러 홀입니다
백플레이트를 사용하는 CPU쿨러를
보드를 들어내지 않고 교체가 가능합니다
 

▲ 후면에는 120mm 팬이 배기가 가능하도록 설치되어있습니다

 

▲ 이번에는 내부의 좌측을 살펴보겠습니다

▲ 상단에는 120mm 팬을 2개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
 

▲ 수냉하시는 분들을 위한 수냉홀입니다
큰 구멍을 드라이버나 손으로 뚫어주시면 수냉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
 

▲ 하단부의 파워서플라이 장착하는 곳입니다
스펀지를 붙임으로써 케이스와 닿는 것을 막아
파워의 진동을 잡아주고, 파워탈부착시 스크래치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
개인적으로 타 케이스에도 이런 작은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

 
 
▲ 하단에 SSD 장착 나사홀이 있습니다
 
▲ ABKO사의 전매특허 쿨~가이드 입니다
쿨가이드는 밑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
 
 

▲ 쿨~가이드는 기본적으로 육각나사로 고정되어 있으므로
탈착시에는 나사를 풀어주셔야 합니다
 
 


▲ 쿨 가이드를 추가 장착하기 위해서는
[레일 거치대]를 구매하시고
케이스 우측에서 고정해주서야 합니다



▲ 빨간색 2개가 쿨~ 가이드 이고요
검은색은 멀티카드 리더기를 장착할 수 있는 가이드입니다
 



 
▲ 쿨~가이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
쿨 가이드는 2개가 있지만
기본적으로 1개에만 80mm 팬이 장착되어있습니다
 
▲ 쿨~가이드에 HDD를 장착하는 방법입니다
가이드를 보시면 한쪽에만 HDD의 나사구멍에 맞추어 툭 튀어나와있는게 보이실 겁니다
그림처럼 오른쪽에 HDD의 나사구멍을 맞춰주신다음에
왼쪽을 살포시 눌러주면 가볍게 장착이 가능합니다
분리는 왼쪽에 힘을 살짝 주어 빼면 쉽게 빠집니다
 

▲ 쿨~가이드에 하드를 장착하고 나면
이런 모양이 됩니다
 

▲ 검은색 나사가 보이시나요??
만에하나 충격에 의해 하드가 튀어 떨어져버릴 수도 있으니
꼭 나사를 장착해주세요

 

▲ (사진에서 보시면 팬고정나사 바로 밑에 긴~ 나사가 있습니다
그 나사로 고정해주시면 됩니다)
 

▲ HDD를 장착하고 뒤집었을때의 모습입니다
팬 -> 하드 로 바람이 통하는 구조입니다
 

▲ 장착하고 ABKO의 오류를 발견했네요
 
 
▲ 보시면 아시겠지만
팬 케이블이 팬과 가이드 사이에 눌려있는 모습입니다
또한 케이블때문에 팬이 제대로 장착이 안되어있습니다
제 제품만의 문제일지 모르겠지만
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
 

▲ 케이블이 단선의 위험이 있네요....


 

▲ 걸쇠가 너무나 단단하고 전혀 움직이질 않더군요
80mm 팬을 구하고자
무리하게 힘을 주어 팬을 빼었더니 부셔졌네요....
이건 무리하게 힘을 주었던 저의 잘못이 큽니다만
80mm 팬의 교체가 용이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
 
 
 

▲ 제 시스템에게 새로운 집을 마련해주는 중입니다
 

▲ 제 CPU쿨러는 157mm 입니다
임팩트케이스는 152mm까지 완벽호환한다고 되어있는데요
좌측판넬에 딱 붙긴하지만 
좌측판넬을 무리없이 닫았다는 점을 보면
157mm 까지도 호환가능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
 
 
 

▲ 전 선정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
그냥 선을 다 앞으로 빼버렸네요....

 (ABKO 블레이즈 케이스, 쿨 가이드 無)
 

(ABKO 임팩트, 쿨 가이드 有)
▲  쿨 ~ 가이드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

ST31000528AS 의 온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 
쿨 가이드를 장착한 하드가
2도정도 더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

(같은 방, 같은 자리에서 온도를 측정했습니다)
< 7. 총평 >
장점
쿨~가이드의 성능
팬이 장착될만한 모든 곳에 먼지필터 장착

단점
80mm 팬을 고정하는 부위가 너무 단단하여 팬 교체가 힘들었다는 점
팬 고정나사가 8개가 아닌 4개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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